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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애 공부와 실천내용

6. 진인애의 목적과 해야 할 일에 대해서 [ 진인애의 목적과 해야 할 일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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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1-12 10:53 조회 1,0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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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아들 딸의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햇빛과 공기와 물과 땅의 자연은 사람이 모두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 풍족하듯이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도록 온갖 자연과 만물들을 다 준비하셨습니다.  

   

   식물에게는 이산화탄소가 필요한 반면에 동물에게는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모든 곤충과 미생물까지도 서로가 유기적인 상생관계를 가지고 자연적인 순환과 융합의 작용을 통해서 상생과 공생을 할 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모든 우주 만물들이 최상의 균형과 형평 속에서 스스로 보존되게 되어있는 것을 잘못된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서 상극적으로 돌아가니 자연이 파괴되어 균형이 깨지고 모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병들고 고통받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곤충과 미생물까지도 불균형을 이루어 각종 전염병과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이제는 핵단추 하나만 누르면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는 파국의 상황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누구의 주관 속에 들어가서 관리를 받는 그렇게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본연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각기 다른 기쁨과 행복을 창조하는 것을 보시면서 그 아들 딸과 더불어 똑같은 기쁨을 같이 느끼고 싶으셨기 때문에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는 귀한 존재로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귀한 가치를 지키지 못하고 자기를 보조를 해주는 자를 하나님으로 모시면서 부터 스스로가 종의 종에 자리로 들어가 버린 그 모습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심정을 우리는 미처 모르고 긴 인류 역사를 살아온 것입니다.

   

   서로가 하나의 형제인 줄도 모르고 서로가 서로를 잔인하게 죽이기도 하고 갑질의 자리에서 권세를 누리지만 그 힘들 앞에 억울하게 당하면서 만들어진 한의 기운이 영원히 사는 사후의 세계에서 어떤 힘으로 작용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거짓 세계의 이론과 논리는 이 땅에서 지은 죄를 저 세상에 가서 원한을 갚고 또 후손을 통해서 그대로 복수해서 갚는 그런 인과응보의 반복되는 연결 구조를 평등사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세대는 죄를 짓고 한세대는 그 죄를 갚느라고 허덕이는 끝없이 반복 재현만 되고 있는 이 역사상의 상극세계를 이제는 끝내야만 될 때가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인해서 그 감춰진 영계의 비밀들이 모두 밝혀졌지만 그 거짓 허상의 존재는 아무리 자기의 거짓이 이 세상에 드러났다고 해도 사람이 스스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한 자기의 주관 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람이 들어간 비원리 권의 자리에서 스스로 사람이 깨달아서 스스로 빠져 나와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섭리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혈통적 조상들이 지은 죄의 대가가 너무 나도 크기 때문에 이 시대에 가장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원인자의 자리에 불러 모아서 이 사람들이 잘못된 요소들을 하나하나 실체로 정리하고 한단계 한단계 올라설 때마다 지금까지 이 세상을 지배해 왔던 거짓 존재들이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물러설 수 있도록 섭리를 해오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위치에 있는 원인적인 사람들이 잘못된 요소들을 다 정리하고 거짓으로부터 해방되어 빠져 나오게 되면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힘들지 않게 해방받을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서 진인애를 세워서 이 일을 진행해 오셨습니다.

  긴 인류의 역사 속에서 모든 분야에서 훌륭하고 능력있고 갖춘 자들을 세워서 인류를 구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그때마다 자기들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돌아가서 실패를 거듭해오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 이 시대에 무능하고 못나고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는 여러분들을 세워서 이 일을 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정을 알게 되었고 거짓된 힘의 존재에 속아서 고통 당하는 아들 딸들을 구해 달라고 호소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가 비록 못나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본연의 하나님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부탁하시는 말씀을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기에 모든 영계권의 방해를 넘어서서 이 엄청난 내용들을 세상에 알리게 된 것입니다. 


  본연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우주와 자연과 사람을 창조해오셨지만 인류역사 속에 한번도 나오실 수가 없었던 분이 바로 본연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간들은 모르고 온 것입니다. 역사 속에 하나님은 잘못되어진 인간이 만들어 놓은 거짓 허상의 하나님을 세워서 내려온 잘못된 죄와 한과 거짓 역사이었음을 이 영혼 세상에 되어진 결과 세계를 보면 다 알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영계의 힘에 의해서 끌고 가는 대로 이 땅에서 보이는 힘의 권력과 재산과 지식과 폭력과 영적인 힘을 앞장 세워서 그것을 추종하고 따라온 본연의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거짓 역사였던 것입니다.

  영계도 육계도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 주관하고 관리하고 있는 거짓 하나님으로 부터 온전한 영계해방을 받아서 본래의 하나님 창조 목적인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위치를 찾아서 개인과 가정과 세계가 모두 다 참된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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