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영계해방과 실체해방을 이루는 길 ? [ 14-1, 영계해방과 실체해방을 이루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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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5-25 12:45 조회 1,927회 댓글 1건본문
그래서 이렇게 강의를 해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어서 이 땅에 태어났고,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이렇다..!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한 영혼의 세계에서 여러분들이 벗어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뒤집혀 졌어요. 지금까지는 그렇게 사는 법도속에서 그렇게 살아가야 된다는 그게 팔자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살게끔 되어 왔던 것을 완전히 뒤집어 밝혀 놓으니까, 지금 영계 자체가 대 혼란이 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도 열심히 살아 오셨지만, 억울해도 그 억울함을 어디에 다가 하소연 할 데도 없어요.
내 팔자인데, 내 운명인데 어디에 가서 하소연 하겠습니까? 누가 알아줍니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신앙 하시는 분은 교회 가면 목사님, 불교에서 스님들은 당신의 마음을 바꾸시오...! 당신만 마음 바꾸면 좋아지니까 나만바꾸래요.
그런데 그 마음 바꾸기가 쉬워요? 바꿔 지지가 않아요.
바꿔질 수도 없고 내가 아무리 그렇게 한다고 할지라도 상대가 바꿔지느냐? 안 바꿔져요.
일생동안 그렇게 살다가 결국은 홧병으로, 그게 한(恨) 인데, 한의 병으로 살다가 인생을 마칩니다.
그러면 나만 고통받고 살다가 죽어서 그만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죽으면 아무것도 없이 끝났으면 정말 좋은데 ,
여러분도 또 여러분의 조상처럼 여러분의 영혼이 있어서 내가 죽으면, 육신 몸이 운명하면 내 영혼이 나를 봅니다.
내 시체를 내가 그대로 봅니다...! 죽어야 봐요. 죽어야 내 속에있던 내 영혼이 나를...!
여러분들은 내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그렇죠? 모르고 살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빠져요. 유체이탈 하시는 분은 느껴요. 봐요.
자기 영혼이 빠져 나가는 것을 알고,영혼이 와서 몸에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일반인들은 보편적으로 몰라요.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저세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얘기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계해방을 하게 되면 아는데, 그 전에 해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은 분들은 자기가 그렇게 고통받아서 죽고, 병들어 힘들게 죽으면 자기 영혼이 나와서 자기를 봐요. 그래서 영혼의 세계에 가는데, 가는 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가느냐?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살았을때 마지막 죽는 그 모습밖에 남아지는 것이 없어요.
어떻게 죽느냐? 내가 병들어 고통받다가 죽느냐, 어디서 객사하든가 자연재해로 죽느냐, 죽는 그때 그 모습밖에 남아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영계는 그 모습으로 가서 그대로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에 와서 알아보세요. 그 내용들을 찾아보세요.
세계적인 유명한 분들도, 신앙을 열심히 하신 그 유명한 분들도 돌아가실 때는 굉장히 몸이 불편해서 움직이지 못하고 돌아가십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도 영계에 가서도 움직이지 못하고 자기 혼자 그대로 있어요. 움직일 수가 없어요.
몸이 안 좋은 그 상태로 그대로 영계가서 존재한다고 볼때, 여기서 병이 들어서 가신 우리 조상들, 그분들도 억울하지 않겠어요?
병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질병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분들이 볼 때는 그것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보는 거예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만들었다고 하니까...
질병도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들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신분들이 나와서 알아보니까 그래요.
젊어서 죽으면 한이 될까요 안 될까요? 그러면 늙어서 죽은 사람이나, 사고 당해서 죽은 사람이나, 애기때 죽은 사람이나, 급사해서 죽은 사람이나, 총 맞아 죽은 사람이나, 모두가 다 한이 되어 있어요.
영계 자체가 다 한입니다. 한 그 자체예요. 그런 영혼들을 어쩔 수 없이 모시고 사니까 여러분 자체가 다 한이예요.
여러분들도 한의 덩어리 만들기 위해서 태어나 일생동안 한 덩어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예요. 참 불쌍하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동물들은 그런것 없어요. 죽으면 그만이니까. 영혼이 없으니까요. 사람만 영혼이 있단 말이죠.
사람은 출발이 잘못 되어서 그 한의 영혼을 만들어서 그 영혼이라는 것이 영원히 산다는 것이, 영혼이 되어서, 한덩어리 자체가 되어서,
그 한을 또 이 땅에 사람을 통해 풀기 위해서 영계에 대표조상 제도를 만들어 놓고,
그 대표조상이 그 후손을 통해서 조상들이 하지 못한 것을 생활해 봐라... 하고 나를 이땅에 태어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7대 8대 9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기하고 똑같이 닮은 나를 태어나게 하여, 자기 삶을 지금 나를 통해서 사는 거예요.
내가 내 삶을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누구나 내가 이렇게 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닌 것이예요.
여러분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 봤어요? 여기 많은 분들이 와 계시지만, 내가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내가 원치 않는 삶을 내가 살고 있어요. 왜? 조상이 끌고 가니까...!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밖에 살수 없는 인생이 되어 버렸어요. 그게 뭐예요? 한을 만드는 결과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면 전부가 억울한 사람밖에 없어요. 억울한 사람밖에 없으니 억울한 사람이 주체가 되어서 이 땅에 사람을 태어나게 하니 태어난 나도 억울함 자체요.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왔다 하더라도 전부가 한 덩어리요!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영적인 환경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더란 말이죠.
이것을 정리하는 방법은?
첫째는 영계를 정리해야 돼요.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길을 정리 할 수가 없어요. 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거예요.
지금도 신앙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신앙을 열심히 하시는 그분들도 일생동안 열심히 신앙만 하신 분들이예요.
좋은 일들을 하신다고 하신분들 아니예요? 천국 간다고, 극락 간다고 하신 분들 아니예요?
그분들도 이땅에 살때는 그렇게 참되게 살려고 몸부림치고 살아 왔는데, 영계에 가서 보니까 이 땅에서 아는 것도 모두가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이땅에서 살다간 유명한 분들의 얘기한것 있으니까 다 들어보세요.
그 분들이 나와서 영계의 내용들을 직접 자기들이 이야기 한 것들을 들어보세요.
우리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그 유명하고 훌륭한 일들을 하셨다고 하는, 역사에 훌륭한 지도자로써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고 그 가르침을 믿고 따라가고 있지만, 진짜 영계를 정말 잘 모르기 때문에, 모두가 그런 분들은 천국이나 극락에 가서 계실 것이라고 믿고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실제는 그렇지가 않은것이 문제인 것이죠. 그런분들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데 우리는 어떻겠어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보라고 해도 못 살아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런 훌륭한 분들처럼 살아보라고 하면 살수 있겠어요? 배경이 틀린데요.
그런데 그런분들도 그럴수 밖에 없는 내용인데, 우리들은 어떻게 그분들과 비교해요? 저 세상에 갔을때 천국 간다, 극락 간다,그것은 모두 거짓말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조상과 억울한 영들, 여러분들을 감싸고 있는 잘못된 기운을 정리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정리해야 여러분들의 길이 열려요. 그렇다고 정리만 한다고 해서 길이 다 열리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타고난 팔자는 이미 나한테 입력이 되어 버렸어요.
입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 영계해방 하시면 내 팔자를 입력시켰던 원인자들만 떠나는 것이예요.
억울한 영과 조상만 떠났지 나한테 이미 유전적 프로그램에 입력된 것은 그대로 있어요.
내가 영계해방만 해 놓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입력된 프로그램 그대로 가는 거요. 팔자는 이땅에 살 때는 그대로 살아요.
그러나 여러분이 이 세상을 끝내고 저 세상에 갈때에 그때에는 영혼세계인 영계에는 안가요. 잘못된 그 영계는 안 가요.
그럼 어디로 가느냐? 기(氣)의 세계로 가서 거기에서 다시 공부하셔야 돼요. 또 공부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영계 해방을 하고 몸을 가지고 있을 때 좋아지기를 원하십니까?
죽어서 좋아지기를 원하시면 기의 세계에 가서 공부하셔도 괜찮지만, 살아서 좋아지기를 원하시면 육신 몸을 가지고 있을 때 여기서 공부를 하시고 실천해 가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팔자는 이미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자동적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가만 놔두면 내 팔자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제 뿌리가 끊겼으니, 조상과 억울한 영이 자꾸 나한테 오는 기운은 끊어졌으니,
이제부터는 나한테 입력된 것만 내가 뽑아버리고 정리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금방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예요.
팔자가 나한테 입력되기 까지는 수 십대, 수 백대의 조상들의 맥들이 전부 나한테 누적되어 왔거든요.
인류역사가 수 천 년, 수 만 년이니 그 이상의 모든 기운이 각자 내 속에 그 요소가 다 들어 있어요.
나는 선하게 살았으니까 그런 잘못된 영혼요소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 할지는 모르지만, 적든지 크든지 전부가 다 들어 있어요.
도둑질 하고 싶은 마음, 남의 것 욕심내는 마음, 화내고, 짜증내고, 기분 나쁘고, 원수되고, 배신하고, 섭섭하고, 못 마땅하고, 불신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인간 사람들 속에 지금 다 들어 있어요. 그게 몇가지가 되느냐? 셀 수도 없이 오만가지가 다 내 속에 들어 있어요.
이것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뽑아 내게 되면, 그 기운이 자꾸 적어지면서 없어지는 겁니다.
그것들이 없어지니까 부부간에 그렇게도 갈등이 심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싸우는 이러한 가정이 좋아지고, 지금은 정말 우리 부인, 우리 남편이 최고라고 하는 마음으로 바뀌더라는 거예요.
그런 억울함을 당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그 원인을 가지고 있다니까요...!
그래서 영계해방을 한 후에 내가 스스로 정리해 나가면 그 문제는 해결되더라. 한국에서도 그런분 있었어요.
부부간에 얼마나 힘드는지 남편이 자고 있으면 칼로 죽이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처음에 여기 와서 공부하면서 선생님 어떡해요? 우리는 도저히 부부가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왜요...? 했더니, 어떻게 그런 사람과 하나가 돼요? 저는 공부를 하는데, 그사람은 공부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가 됩니까?
그래요? 한번 해 봅시다. 그래서 공부하는 본인이 한번 회개해 봅시다.
정말로 회개해 봅시다. 회개 하는 것도, 용서를 비는 것도,말로만 잘 못 했습니다...!가 아니라,
그 잘못한 내용을 알아야 잘못이 나오지 모르는데 어떻게 나옵니까?
내가 잘 못한 것이 없는데... 다 저사람이 잘 못한 것이지 내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안 보여요.
나는 잘못했다고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내가 피해자라고만 생각을 하는데 회개가 돼요? 어찌 보면 상대가 억지 말을 하거든요.
내가 하지 않은 것을 억지로 붙어가지고 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까 속이 터진다.그 말이예요.
얘기를 해도 안 듣잖아요...! 그러니 막혀 있는 가슴을 어떻게 합니까.
내가 마음 속을 보여 줄 수도 없고.... 속을 열어 본다고 해도 보입니까?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을 어떻게 보여 줍니까?
옆에서 자고 있는 모습도 보기 싫은 거요.
그런 분들도, 같이 회개하면서 정리합시다... 마음속에서 깊이 회개해 봅시다...! 하고 회개하고 정리하고 들어가니까,
깊이 회개하는 것도 순간이더라고요.
처음에는 회개도 잘 안 됩니다. 그래도 말로라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 한 순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회개가 나오는 순간 눈물이 쏟아지면서 이것이 내 죄였구나...!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자기가 자기의 죄를 느끼고 깨달으니까,
남편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자기의 잘못이 더 컷구나...! 하고 깨닫게 되면서, 그때 남편이 자는 모습을 보니까 참 불쌍하다...!
나를 이렇게 사람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 사람이 얼마나 힘 들었을까...! 원수같은 사람이 나를 사람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저렇게 영계의 힘에 끌려서 저렇게 말 하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남편에게 내가 잘못했습니다...!하고 고백을 하고 나니까 그 남편이 바뀌기 시작하는 거예요.
남편은 한마디 잘못했다는 말은 안 해도, 자기가 바뀌면서 그렇게 남편을 이해하고 들어 가니까, 남편이 나중에는 불쌍하더래요.
영계의 꼭두각시 노릇 한것 아닙니까? 자기를 사람 만들려고 그 억울한 영들이 시킨대로 자기는 했을 뿐 아닙니까?
그렇게 힘들게 할때는 남편은 자기 본 마음이 아닌 거예요. 남편은 부인이 없는 곳에서 생각하면 부인에게 잘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만나보면 그 마음이 싹 가버리고 원수처럼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부인이 회개를 깊이 하고 들어가서 보니까 남편이 짠 하고 얼마나 수고 했을까...!
그 억울한 영의 꼭두각시가 되어 행동한 것 아닙니까...!
남편은 억지 소리만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화만 내고 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여기서 공부 할 때도 우리 부부는 죽어서나 하나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살아서는 하나 되기가 힘들다고 한 거예요.
살아서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이 죽어서 하나가 됩니까?
그러던 분이 나중에는 남편이 불쌍하면서 남편속에 쑥 들어가면서 수고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거기서 부부가 하나되는 것을 봤어요.
연세가 많던 적던간에 문제가 있는 것은? 그 문제를 느끼는 내가 문제가 더 있어요.
지금 부부 인연을 맺고 있는 것은 전부가 원수적 인연이고, 원수적 인연이 없으면 이 땅에서 부부로 안 맺어 집니다.
그런데 이 부부 인연도 두 가지가 있어요. 전생에 부부가 되어야 되는데, 두 사람은 너무 좋아서 같이 살고 싶은데,
부모가 반대를 해서 부부를 이루지 못하고 한이 되어가지고 있는 분들, 그분들은 좋은 부부로 만나게 돼요.
정말 천생 연분으로 만나지게 돼요. 그러나 보편적으로는 부부는 원수 관계로 만나기 때문에, 누가 중매로 서느냐 하면?
조상이 중매를 서는 것이 아니고 억울한 영들이 한 풀기 위해서 중매를 서요.
왜? 그래야 둘이가 만나야 자기들이 한풀이가 한꺼번에 풀기가 좋으니까요.
죄를 지을 때는 절대로 혼자서 죄를 못 짓습니다. 두사람이 누명을 씌워서 죄인을 만들어서 억울하게 만들어 갑니다.
그러니까 그 억울한 영이 볼 때에는 두 사람이 같이 만날때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둘이 콩깍지 낀다고 말하죠.
왜? 억울한 영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좋은 부분만 보이게 만들어 가지고 하나되어 봐라..! 하는 거요.
그런데 처녀 총각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결혼하고 신혼여행 가는 날부터 문제가 생기는 거요.
그때부터 문제요. 그때 문제 되었던 것이 죽을때까지 싸울때마다 나오는 거요. 신혼여행 가서 그랬잖아..!
그리고 남편이 기분 나쁘게 했다면 계속 부인의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싸울때마다 가슴 오려내는 말만 하니 하나가 되겠습니까?
그걸 누가 만들어요? 억울한 영이 그렇게 만드는거예요.
그러니까 원수끼리 만나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한풀이 하려고 만들어 놓더라는 거요.
지금시대는 이혼하는 부부가 더 많아집니다.
억울한 영들이 볼때에 한을 푸는 시대가 왔다고 하니, 너도 나도 한을 풀기 위해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힘든 부부가 원수만 풀면 그이상 좋은 부부가 없어요.
가장 원수로 만난 부부가 이원수만 정리하면 가장 좋은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만난 부부가 원수처럼 여겨지는 부부가 있다면, 이문제만 해결되면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입니다.
이해가 갑니까? 그렇게 가기까지는 내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리할 부분이 있으니까요.
일본의 그분도 처음에는 부인이 매일 울면서 그러던 분이 그것을 정리하고 나니까, 이제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대요....!
부인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그것이 바로 원수로 만나서 원수의 맥만 정리하면 진정한 부부였구나...! 하는 거예요.
이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래요. 지금 세상에 젊은이들이 부부로 만나서 결혼을 해서 1년안에 이혼하는 것이 30% 이상이 된다니 이렇게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것들을 앞으로 다 정리해 나갈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자꾸 벌어지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원수로 만나게해서 원수를 풀수 있는 때가 왔는데 모르고 있잖아요.
세상에 어디를 가더라도 원수를 풀수있는 자리는 없어요...!
오늘 여러분들이 영계해방 기도한 것은 누구를 위해서 기도 했습니까? 억울한 영들을 위해서 기도했지요?
왜 조상들을 위해서 기도를 안하고 억울한 영들을 위해 기도했어요? 왜냐하면, 오늘 여기는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우리 조상과 억울한 영은 원수지간이예요. 우리 조상에게 억울함을 당한 분들 아닙니까?
그러면 나는 누구냐 하면? 원수의 후손이예요. 억울한 영들이 봤을때요...!
원수의 후손이 억울한 영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자기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준다...?
원수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역사상에 없었어요.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해라...! 했는데, 어떻게 원수를 사랑한다는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바로 그것을 실천하는 거예요.
억울한 영을 위해서 기도를 해서 그분들을 억울함에서 해방을 시켜드린다는 것은,
역사상에 없던 일로써 내가 가정에서 생활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의 문제가 있는 것들은? 전부가 억울한 영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그분들이 가시면 그기운을 걷어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노력만 하면은 그가정의 문제가 해결이 될수 있다는 거예요...!
어때요? 좋아요? 안좋아요?
그렇게만 된다면...? 그렇게만 된다면이 아니고 그렇게 될수가 있어요. 여기는 실체로 그렇게 되어지고 있는 곳이예요...!
그내용이 모든 종교가 원했던 것이고, 모든 종교 지도자가 원했던 내용인데, 여기에서 실체로 이루어질 수있는 길이 열렸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해오신 거예요.
그냥 조상이나 보내드리고자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여기는 어떤 종교가 아니예요...!
여러분들의 조상과 억울한 분들이 한사람앞에 약 150명이 있어요.
만약 가정에 네 사람이면 몇명이 있습니까? 오늘 약 600명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모든 내용을 들었으니까 이해가 갈것입니다.
아까 실체해방 내용의 이야기도 들었죠? 여기에서 기도하고 나면, 태어나는 애기들이 달라져요.
젊은이들...결혼해서 해산할 사람들은 정말 말씀드려주고 싶어요.
일본에서 자기들 체험담을 쓴 내용들을 보면은 거기에 잘 나와 있어요.
아기들이 달라져요. 임산부가 임신을 해도 입덧도 없고, 몸도 편안하고, 아기도 편안하게 태어나고,
아기도 먹고자고 자고먹고 하면서 울지를 않고, 편안하게 자라고, 성장하면서도 성격도 좋고 활발하고 바르게 성장을 합니다.
또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고, 그다음에 내 마지막 인생 정리를 할때는 깨끗이 편안하고 고통없이 돌아가십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예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전부다 영계권에서 이루어진 내용이니 그 배후에 있는 영계가 다 정리가 되니까 그 문이 열리는 거예요.
좋은 아기들이 태어나는 것만 해도 큰 축복이고, 부부문제 해결만 되어도 엄청난 일이고,
죽을때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도 큰내용이고, 이것이 한거번에 실체로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자녀가 편안하게 태어나는 것, 부부가 화목해지는 것, 마지막에 돌아가실때에 편안하게 가는것...!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루어지고 되어질수 없는 내용들이,
영계해방을 여러분들이 하심으로써 실체로 모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실체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오늘 여러분들의 가정에 영계해방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좋은 곳에 오신 거예요. 여러분들의 문제는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해결해야 됩니다.
이 영계해방은? 문제점을 나에게 주었던 근본 원인적인 끈만 끊는 거예요.
잘못된 원인적인 그문제의 끈을 끊으면, 나한테 더 이상 오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제 나에게 입력된 것만 내가 생활속에서 내 습관들을 뽑아내면 됩니다.
그것을 뽑아내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그래도 조금씩은 정리가 되어나가지만, 그것은 언제될지 몰라요.
죽을때까지 될지 안될지 몰라요.
그런데 내가 노력을 해서 빨리 정리하려고 하면 빨리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분도 영계해방 하신지 한 달 남짓 되었는데, 굉장히 몸이 안 좋았는데,
여기에 와서 열심히 수련도 받고 말씀도 듣고해서 그기운이 싹 정리가 되어서 너무 좋아졌어요.
정리하시는 것은 생활 속에서 스스로 자기가 실천하시는 일이예요.
여러분들이 정성을 드려서 가지고 온 내용으로,
그 조상들과 억울한 영들이 여러분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왔던 그줄을 여기서는 끊어주는 역할은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입력되어 있는 것은 스스로가 정리하는 것입니다.
내가 실체 정리함으로서 여러분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수 있는 출발이 될수있습니다. 이해가 갑니까?
그렇게 해야 돼요. 절대로 누가 대신해서 해줄수가 없어요.
이제부터 내가 이것을 극복하고 내가 실체화 시킬 것이냐, 못 시킬것이냐는 본인한테 달려있기 때문에,
내가 얼마만큼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빠를수도 있고 늦을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역사에 나와같은 사람들이 해방받을수 없습니다,
내가 이시대에 나와같은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늘 나를 이자리에 보냈다고 보면 되는 거예요.
어떤 문제가 있던간에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을 내가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나와같은 수많은 사람들을 해방시켜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면 분명히 길이 있어요.
기회가 있을때마다 나오셔서 대화를 하시면서 풀어나가야 됩니다.
또 여기에 무슨 내용이 있어서 그렇게 나타날까? 하는 것도 깊이 알아보시고 대화를 통해서 그것을 빨리 찾아서 정리를 해야 됩니다.
정리를 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밖에 못합니다.
자기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사람이 되고, 가정에 행복을 이루는 것은 누가 대신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옆에서 조언은 해줄 수가 있어요.
문제를 가지고 왔을 때에 조언을 해주는 것이고, 그 조언을 받고 그 문제를 푸는 것은 본인밖에 못합니다.
그러면 기필코 다 좋아집니다. 문제를 가지고 여기에 오셔서 문제해결이 안 되신분은 없어요.
건강문제가 되었든, 부부문제든, 어떤문제든...!
여기에 말씀대로 실천을 하게되면 다 해결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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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 14번 항목의 메모리 제한으로,
14-1)번 항목으로 연결되어진 내용이오니,
참고하셔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