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영계해방후에 나타나는 실체결과 사례내용 1) [ 영계해방 후에 태어난 아이는 다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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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1-12 12:14 조회 1,204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장 부임]입니다.
저는 자녀가 3명 있습니다. 영계해방하기 전의 두 아이는 임신했을 때, 아주 힘들었다고 생각 했습니다.
입덧 할 때도 그렇고 배가 불러올 때마다 잠을 자는 것도 힘이 들어서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한달 후에 [영계해방]을 아는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처음 영계해방을 시작하게 됨으로써, 일본이 활동 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영계해방을 하면 처음엔 뭐든지 다 좋아진다고 생각했는데, 생활속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더 힘들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영적 체험하는 기간이 있어서 오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영적 기운이
너무나 쎄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 갈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 갈수밖에 없는 상항이라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때부터 저한테 영적인 큰 힘이 와 있을 때 애기가 잘 놀고 있다가 '엄마' 하고 부르면서 옆에 오니까
내 눈에서 영적인 기운이 애기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는 순간, 애기가 그 자리에서 숨이 넘어가 버렸습니다...(기절했죠...!)
두번째 아이도 쳐다 보니까, 그 아이도 또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놀래서 선생님이 우리 오빠하고 빈선생님 한테 아이들을 맡기면서 여기에서 데리고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아이들의 생명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자기 운명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에 아이들을 만나러 갔는데 죽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본에 있는 남편한테,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까 하면서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두 아이가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아 ~ 살아 있구나..!”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바로 두 아이를 데리고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에서도 수없이 반복 되어진 생활 속에서 한국과 전화를 하면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란? 내가 하나님 위해서 열심히 하면 할 수록 애기들이 죽음의 경지까지 가게 되었을 때,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니까, 한국에 계시는 선생님과 사모님께 통화하면서...
스스로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일본에 오실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에서 모이게 되었는데,
거실도 없는 조그만한 방에서 영계해방을 2년을 넘게 했습니다.
아주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세 번째를 임신 했는지도 몰랐습니다.
왜냐 하면, 입덧도 없었고 특별한 증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계해방 하기 전에는 임신을 하면, 입덧도 심하고 모든 것이 힘들었는데,
영계해방 후의 임신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임신을 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 만큼 몸이 가볍고 또 태어난 아기가 울지도 않고, 잘 자고 잘 먹고 힘들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지혜도 있고,
모든 것이 영계해방 전에 난 아이와 영계해방 후에 난 아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속에서 나오는 화, 갈등, 미움...등등, 모든 것들을 보면서 회개를 하다 보니까,
아이들의 사춘기 때에도 별 탈없이 지나갔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아이들이 부모에 대한 반항을 매우 심하게 하여,
너무 고민스러워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몰라 하는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일들이 아주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그런 것이 사춘기인지 반항인지를 모르고 지나 갔습니다.
모든 변화를 보면서 일반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영계해방]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계해방]에 대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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