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위장 경련이 자주 일어났으나 영계해방후에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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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2-05 13:16 조회 279회 댓글 0건본문
오랜 신앙생활속에서 금식도 철야도 자주하게 되어 몸을 돌보지 않는 생활을 반복해왔습니다.
그런 몸은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제대로 영양식을 먹지못하는 생활 환경속에서 위장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태어날때부터 안좋았겠지만...! 그래서 수시로 위 경련이 급성으로 일어나면 배가
쥐어짜듯 아프기 시작했고,
그통증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아프다 보니 방바닥에서 헤엄치듯 몸부림쳤습니다.
스스로 일어나 병원에 갈정도의 몸상태도 안되고, 전화를 해서 응급구조를 부탁할 여유도 없는 아픔이었습니다.
주변에 고통의 소리를 듣고 누구라도 오면, 차를 불러 병원으로 실려갔던 사례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위내시경도 그동안 5차례나 받았고, 많은 약과 한약들을 먹었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그런생활속에서 영계해방에 관해서 소개를 받고, 영계해방의 설명말씀을 듣고, 내몸의 문제의
원인을 깨닫게 되었고,
회개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와 정성으로 해방을 받았습니다.
그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동안 위장에 경련이나 통증이 없어졌고,
마음도 편안해졌고 몸의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랜 신앙생활도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되어서 모두 정리를 하고,
사람으로써 살아가야될 기본적인 기준을 철저히 실천하면서, 행복한 삶을 하나씩 이루면서
살고 있습니다.
남이 모르는 이론과 좋은 내용을 알고있던것을 모두 쏟아 버리고,
진인애 말씀내용을 중심해서 욕심과 그동안의 가치관을 모두비우며 접고,
이제 참된 사람됨과 참된 가정으로 살기위한 새로운 나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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