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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해방후 사례내용

■ 2) [ 폐암 3기의 중증환자가 영계해방의 정성기도 기간중에 폐가 정상상태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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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2-04 22:24 조회 2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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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경기도 교육위원회 장학사 부인께서 수원 카톨릭의대 성빈센트 병원에서 폐암 3기~ 4기의 위중한 상태였는데,

영계해방을 권하여 두부부가 절박한 심정으로 마지막 어짜피 살기란 힘들고 자신은 죽을지라도 그억울한분들이 그렇게 계신다면 해드려야겠다고 해서,

40일동안 집에서 열심히 순수한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회개의 정성기도를 한후에 선생님가정에 와서 해방보고기도를 마치고,

1주일이 지난다음 병원에서 페상태를 담당 의사가 확인하려고 CT 촬영을 해보니까...! 입을 벌리고 이것이 어떻게 된것이냐고 깜작 놀랐답니다.

폐가 CT영상에 다시 원상 회복된 상태가 나타났다고...! 무슨일이 있었느냐고...?
의사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말을 했답니다.

이렇게 우리의 몸에 질병문제도 그가정에 조상으로부터 억울한 분들이 한을 풀기위해 몸에 가장 약한 부분에 한의 기운을 계속 보내게 되면, 병으로 문제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이세상에 나타나는 가정속에 결과적인 내용들은, 반드시 그원인이 우리가 모르고 살고 있는 영계에 그원인이 있게됨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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