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태어나면서 장이 꼬여진 신생아의 출산된 어린 아기가 부모가 영계해방을 하겠다고 결정한후에 깊은 잠을 잔후에 장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 영계해방후 사례내용

현재 그 아기가 성장을 해서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여 사회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 출산한 아기의 창자가 꼬여져서, 병원 의사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해서 입원된 상태의 아이를 두고, 그 아이의 아빠가 달려와서 선생님 가정에 상담 문의를 하여 어떻게 해야만 좋을 지를 몰라했던 긴박한 순간이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몸에 수술 칼을 댄다는 것 조차도 상상하기 싫은 절박한 그 순간에, 병원 의사는 퇴원을 하면 아기가 곧 죽을 수 있다고 말을 했지만,
의사에게 사정 부탁을 하고 아기를 퇴원 시켜서 선생님 가정에 같이 와서, 영계해방에 대한 말씀을 아기의 부모가 듣고  영계에 그 억울한 분들을 위하여 회개와 용서의 정성 기도를 하기로 결심한 후에 장이 꼬여서 통증 때문에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기는, 말씀을 듣고 있는 그 시간에 다른 방에서 울음소리가 없어서 조용히 사모님께서 문을 열고 들여다 보니, 그렇게도 고통스럽게 울던 울음을 그치고 소록소록 깊은 잠에 빠져서 자고 있었다네요.

아기가 자고 난 후에는 울 지를 않고 부모와 같이 집에 돌아가서 기도를 하고, 선생님 가정에 다시 와서 해방 기도를 올린 후에는, 지금까지 잘 성장을 하게 되어 결혼 후에 가정 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 아기의 배경에 조상들로부터 이 땅에서 살 때에 당했던 그 억울한 분들의 그 한을 풀기 위하여 그 어린 생명을 죽이려고 했으나, 부모가 조상들을 대신해서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 정성을 모아 마침내 그 어린 생명은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고, 그 아기한테 있었던 억울한 분들과 조상들은 해방을 받아서, 오늘날 하나님의 기의 세계에서 상생의 자연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해방 기도 후에도 해마다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인사를 드리고자 찾아오신 가정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