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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DNA속에 잘못된 영혼정보의 습관 관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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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20 09:43 조회 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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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한+거짓]:::▶ 나? 


★ 갈등, 고집, 무시, , 섭섭이, , , 불만, 불안심판, 배신, 지켜보는 자, 한숨, 무서움, 싫어, 뒤의 부, 앞의 부...



★ 갈 등

 

한 사람에 하나씩 있는데 보이는 모습은 달라도 내용은 똑같아요나를 넘어가면 인정해도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싶어도 되지 않게 움직이게 하고 좋은 일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게 움직이게 하고 완성하고 싶다고 하면 반대로 행동 하게 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생각하는 것하고 맞는 것 별로 없잖아요. 그것은 내가 있어서가 아니고 날 놔주지 않으니까 나도 괴로워요.

 

나는 처음부터 있었어요. 나는 번식하고 싶지 않아도 모두가 다 나를 갖고 싶어 하니까, 말로는 놔준다고 하면서 마음으로 날 놔주지 않아요. 있는 갈등 다 말을 하면 아무도 살아가지 못할 거예요. 포기한다고 해도 완전히 포기 못 하고 있지요항상 내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고 왔잖아요. 갈등 생기는 것도 당신 때문이라고갈등이 내 속에 있는데 당신 때문이라고.

 

당신들은 나를 놔줬다가 잡아당겼다가, 놔줬다가 잡아당겼다가, 나도 어지러워요. 빨리 해방시켜줘요. 이제 갈등 지워버리겠다고 말로만 아니기를 바래요갈등이 나오는 것은,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니까 생기지 내가 가해자라고 완전히 알게 되면 없어지지. 실체로 교육해서 갈등을 없어지게 하려고 하면 놔줬다가 잡아당겼다가 하지 말고 확실히 하라고 나왔지. 나는 말로는 안 믿어. 진짜 나를 놔줄 때 나는 당신들을 잡지 않아요. 당신들만 날 놔주면 나는 갈 거야.

 


★ 고 집

 

나는 고집이요. 나도 가야 돼. 나보다 고집 쎈 사람 나는 싫어. 당신들은 다 나보다 고집이 세니까 나는 필요 없어요. 나는 제일 되고 싶어서 고집이 센데, 나보다 고

집 센 사람 처음 봤어요. 고집 센 사람이 원래 고집 없다고 하는데 그것이 고집이야. 그러니까 나는 갈 거야. 나보다 큰 고집가지고 있는 사람은 내가 있을 존재 가치가 없어서 싫어. 고집도 같은 고집 아니야. 원수니까요.

 

당신들이 나보다 크게 되면 놔두고 갈 거야. 나는 보이는 것 좋아하는데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 고집부리니까 싫어요. 보이지 않는 것을 고집부리는 것이나보다 크게 되면 갈 거예요지금은 당신과 나와 똑같이 돼 있으니까 내가 나와서 확실히 하는 거요이제 나보다 크게 되면 나는 갈 것이고 다시 나한테 오면 그냥 있을 것이고 안 보이는 고집 찾아가는 사람이 얼마만큼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는 내가 키워왔는데 그 고집보다 내가 더 속을 잘 아는데 얼마만큼 보이는 것 주면 다시 나에게 돌아 올 수 있는지도 잘 알고 있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돈 주면 바뀌는 사람도 있고 명예 주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인정받는 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 여기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 갈 때 내 힘을 알게 될 거요. 한 자체가 고집이요. 돈에 한이 있으면 돈 갖고 싶죠.

 


★ 무 시

 

나는 무시요.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않으면 내가 없어지니까. 자기를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상대를 무시하는 거요. 지금까지 내가 키워왔는데 나를 무시했어. 나는 나를 나타내기 위해서 상대를 무시했는데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상대를 무시해요. 내 일이 없어졌잖아. 내 무시보다 무아가 되니까 내가 없어지는 거요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나는 있을 수 있는데 내가 없으면 나는 있을 수 없어요. 아직은 내가 있잖아.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나는 포기 안 해. 나가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죠. 내가 크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내가 없어지고 무시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상대를 인정해 주는 마음이 있어야 나는 나가지요. 실체로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여기에 있을 거요.

 


★ 

 

나는 화가 나는 화요. 내가 있으니까 화가 나게 되지요. 나를 인정해 주지 않고 나를 무시하고 나를 없어지게 하려고 할 때 화가 나요. 지금까지 나하고 같이 있었는데 나가 작아지면 내가 있을 자리가 없어지니까 화가 나죠. 이제 어떻게 할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이제는 나도 가야지. 내가 있는 곳에 가야지. 확실히 할때가 되었으니까 나왔죠. 내가 없어질 때까지 있을 거요.

 


★ 섭섭이

 

나는 섭섭이요. 나를 수없이 섭섭하게 했잖아요. 나를 인정해 주지 않고, 나를 오해하고, 다른 것 얘기하고, 내 행동하고 한 번도 같이 해본 적 없잖아요. 나는 나하고 같이 있었는데 내가 자꾸 없어지니까 섭섭하잖아요이제 나도 나가 큰 곳에 가야죠. 내가 큰 곳에 가면 섭섭할 일 없을 거예요. 내가 섭섭한 것은 내가 섭섭한것 느끼지 않을 때 제일 섭섭해요. 나는 한 많은 곳에 갈 거예요. 이제 한이 없어지고 내가 없어지면 나는 있을 곳이 없으니까 다른 곳에 갈 거예요.

 


★ 

 

나는 하나 아니고 둘이요. 나는 하나가 싫어서 둘 됐어. 다 두 개씩인데 왜 하나로 하려고 해요? 좋고 나쁨, 선과 악, 상 하, 좌 우, 다 두 개씩인데하나로 있는 것은하나도 없어. 그래서 나는 하나님도 싫어. 나가 있으니까 둘이 됐지. , 나이니까 나에게 한이 있어서 둘 됐지. 나 하나 되기 싫어서 둘이 서로 잘하고 왔는데 왜, 하나로 하려고 해. 따로따로 있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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