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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애 공부와 실천내용

8. 영혼세계가 만들어진 과정과 해방의 길 [ 영계와 육계의 해방의 길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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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1-12 11:30 조회 1,0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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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 근본 원인의 잘못된 출발로 살았던 인간은 혈통적으로 내려오면서, 

그 개인과 각 가정의 조상들과 그 조상들로부터 이 땅에서 살면서 힘이 없어서, 

억울함을 당했던 분들이 함께 원수 관계 속에 있으면서,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그 조상의 후손들에게 억울함을 풀어야 되는 문제의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써, 


  아무리 신앙을 잘하고 일 평생 정성과 좋은 일과 봉사 실천으로 선한 노력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 순간만 마음에 위로와 인정받는 것이고, 

본질적인 자신의 가정 속에 삶의 내용들은 힘들고 불행하게 살아왔던 

그 가정 가정들이...!, 

 

  영계해방을 함으로써, 각 가정에서 회개와 용서를 비는 작은 정성의 실천으로 나와 가정속에 함께했던 억울한 분들과 내 조상들을 본연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초 자연 5차원 기의 세계"로 보내드리고, 

  본연의 원래 자연 세계인 기의 세계로 하나님의 허락 하심에 따라서, 영계로부터 해방되어 실체로 자연인이 

되고, 진정한 참된 자유인으로써, 참사람과 참된 행복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실체 몸과 마음을 가진 개인과 가정이 【영계 해방】을 통하여, 스스로 원리적으로 새로 태어나 원래의 

창조주이신 【본연의 하나님앞에 찾아가는 온전한 사람이 되는 [실체적 해방의 길]인 것입니다. 



●  이땅에 본연의 하나님이 찾아올 수있는 길을 여는 것이 [영계 해방]이고, 

  실체사람의 몸과 마음속에 [무의 자리 ◘,점]이 생겨서 [하나님의 생령]이 원리적으로 찾아오시게 

  됩니다.


●【 영계해방】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할 수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실체 생령과 몸과 마음]을 하나로 연결시켜서, [하나된 사람의 실체자리]에서,

 [본연의 하나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말씀하실 수있는 ❙길❙을, 이땅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열게된 것]

 입니다.



● 이땅에서 영혼을 만들며 살다가 죽어서 가는 영혼 세계인 [영계]에서는 없는,

 [본연의 하나님생령의 심정]이 이 땅에 몸을 가진[실체 사람과 부부 가정속에 실체로 찾아 오시는 것]

  이고, 인류 역사 이래 [최초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본래의 [본연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수 있는 문(門)]을 실체부부의 가정에서 함께, 

역사상 처음으로 그 문(門)을 여시게 되었고,【본연의 하나님 말씀】이 실체로 처음 이 세상에 나오시게 되셨던 것입니다.



● [영계해방]은 ? 


 과거의 잘못된 영혼적인 (죄 = 한 = 거짓)된 나가...!

 원리적으로 순간에 죽는 깃 점이 되고, 새로운 [본연의 하나님 생령의 씨]가 그 순간에 [무의 자리]가 됨으로써, 자연의 원리적 기준에서 들어오심으로써, 본연의 [참 나]인 새 생명으로 자신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고, 내가 그때부터 (사람)이 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는 것입니다. 



●  역사상 최초에 [하나님의 생기(生氣)]를 받았던 한 남자와 한 여자도, 

  성장 과정에서 너무 힘든 보이는 자연과 보이지 않는 자연의 많은 시련들속에서, 그것을 스스로 극복

  하지 못하여, 참된 사람과 부부 가정을 말씀대로 이루지 못하였고, 


    그 결과 인간의 삶속에서 자기식 한의 {영혼}을 만들어 왔고, 지금까지 그 최초에 인간이 잘못 살았던 영혼의 그 삶 모습대로 출발되어져서, 

  인류 역사는 굴렁쇠 처럼 똑같은 재현과 반복된 관성적인 한을 만드는 삶만을 오늘 이 시대까지 똑같이 살아 오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과 경제 물질세계의 발전 환경들은...?, 

  하나님이 주셨던 생기속에 있는 창조성을 가지고, 잘못된 인간은 영혼을 창조해가는 모순적 자기중심, 자기가정, 자기민족,

 자기국가 이기적중심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욕심과 상극적 세상을 만들어 왔고,

  

    그목적을 위해서는 전쟁과 투쟁으로 죽음과 죽임의 역사로 점철되어 왔었고,

  상대를 위함보다는 내식으로 주관하고 관리하고 힘으로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 영혼의 세계는 하나님

  이 창조해 놓은 이 자연 물질 세계를 이용해 온 것입니다. 



● 본연의 하나님 생기의 【영원성과 창조성】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 원했던 부부가 되지 못하고, 

 자기 식으로 혼자 각자 비원리적으로 갔기 때문에, 영혼을 만들어 잘못된 것이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님의 원리적 말씀 중심속에서 하나 되어서 하나님 생령의 부부 실체로 하나된 가정이 되어서,

 실체적 몸을 가진 하나님실체 부부를 이룬 하나님실체 가정을 이 땅에서 완성해야만 되었던 것입니다.



● 본연의 하나님의 최초 생기(生氣)는 ? 

 그후 역사속에서 [동면 상태의 씨상태]로써, 그[자리]만 인간속에 

 역사적으로 남아져서 오게 되었고, 

그 [자리]속에는 서로 상극적인 [죄와 한과 거짓]의 영혼적으로 

 이땅에서 살다간 그 [조상과 억울한영]들의 {영혼}들이 점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본연의 하나님 사랑과 심정의 자연 원리적 순수한 그 자리에, 상극적 거짓 허상의 그림자가 

  실체인양 그 자리를 비원리적으로 자리 를 잡아왔고, 

  인류 역사는 조상의 가해적 입장과 억울한 분들의 피해자 입장이 인간들속에서 서로가 욕심과 모순과 상충과 

원수적 상극의 싸움 전쟁터속에서 고통 받고 힘들게 살아온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인 내속에서도 마음과 몸이 하나가 못되고, 조상과 억울한 영들의 영향과 작용의 기운에 의해서,

 결코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서 개인과 가정의 평안과 행복의 삶을 원하지만 이루어질 수가 없는 근본 원인적 구조 상태임을 

하나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 번밖에 몸을 가지고 이땅에서 살 수없는 인생을 그렇게 살아야 되고 하늘나라라고 해서 영계에 가보니, 

아무리 찾아다녀봐도...!, 하나님도 천국도 극락도 자기 가족들도... 아무것도 없는 것을 죽은 다음에 그때서야 결국 알게끔...!

 영계의 법도가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내 삶을 내가 살 수가 없는 잘못된 세계에서 나는 잘살아도 못살아도 그냥 내 삶인 줄로만 알고 되어짐 따라서 허상의 실체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  잘못된 영혼의 내용을 통해서 인간의 운명과 팔자라는 내용들을 가지고 영계의 힘이 의해서, 

누구나    이 땅에서 억지로 원치않는 끌려오는 불행한 힘든 인생의 삶을 영계의 법도대로 살 수밖에 없게되어 

있어서, 역사속에서는 수많은 성현들과 종교들 속에서는 실천과 신앙의 힘으로 그  생로병사의 문제의 고리들을 끊고 해결해 보려고, 

얼마나 일생동안 혹독한 힘든 고독한 삶과 희생과 정성을 쏟아왔던 것입니까...?

 

    영계의 거짓하나님과 신계에서는 인간이 그 영계속의 법도와 비밀을 철저히 감추고 왔으므로, 

  죄와 한과 거짓의 근본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도록 주관과 관리를 해온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잘못된 원인의 보이지 않는 영혼 세계의 문제를 정리하지 않고는, 

우리 인간의 불행한 삶의 문제 결과는 해결할 방법과 길이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  [영계해방]으로 인하여,

  《조상과 억울한 영》이 그 자리에서 떠나서 올라가게 되면, 그 순간 빈자리에 

  {본연의 자연인 무의 상태} 기준에서, 하나님 생령이 순간적으로 우리 실체 사람속에 들어오심으로써, 

  하나님실체 사람으로 새로 태어나는 본연의 실체적 생일(生日)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  최초에 하나님이 인간속에 [생기]를 넣었던, 그 자연의 원리적 요소인 [실체 자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원래의 자리]에 [하나님의 생령]이 찾아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자리” 라는 것]은...?  본연의 생명(生命)을 만들 수 있는 실체로써, 

  실체 사람 몸속에 [하나님 생령이 들어올 수 있는 실체적 자리]인 것입니다.



● "예를들어",,, 성현들의 말씀들처럼, “너희가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되, 죽은자로다...!” 라는

  어느 내용처럼, 본연의 하나님께서 보시는 죽은 자와 산 자의 기준은 ? 

  "하나님의 생령(생명)이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의 기준에서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이 살아 움직인다고 해서 산 것이 아니라...!, 

  본연의 자연과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님의 [생령(生靈)]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실체 사람]이 될 수 있는 [본래의 생명(生命)]인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일반 자연계속에 속해진 물질의 육신은 자연의 물성체 기준의 수명과 그시계속의 시간 기능이 끝나면,

 누구나 자연계로 흡수되고 돌아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와 원리인 것입니다.  


  그 자연체속에 본연의 하나님의 생령이 존재하지 못하면, 

그 자연의 기보다도 차원이 훨씬 높은 초자연의 하나님 심정적 기를 공유하고 느끼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본연의 만든 자인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느끼고 알지 못하면 죽은자라고 종교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종 신앙과 활동의 삶속에 알고 느끼는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한번 찾아 보셨나요...?

모두 다 내가 믿고 의지하는 그 믿음의 종교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신앙적 주체자가 진짜 참이라고...! 참 하나님이라고 믿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창조과정 섭리속에서 실체사람이 되려면...!

 [영계해방]을 받아야만 과거의 잘못된 영혼세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본연의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을 

갖게되는 것이고, 본연의 인간을 창조하셨던 그 원래의 [하나님 생령인 부부와 가정의 모습]을 내 자신이 실체로 받음으로써, 

  

  본연의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창조성과 영원성]을 상속받게 되어서, 

본연의 아름다운 초자연의 이상 세계를 인류가 함께 만들어 가면서, 본연의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실체 사람들의 지구촌이 이제 이시대에 와서야 결국 창조가 완성되고 펼쳐지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동안의 오랜 인류 전체 역사는 본연의 하나님께서 온전한 [사람]을 창조해 오시는 과정적 역사라고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  삼라 만물만상이 모두가 아름답고 성스럽고 기쁘고 귀함을 느끼고 자연과 소통하는 하나님 실체적 

  본성을 지닌 [사람]이 되어서,

  [온전한 만물의 영장]으로써 이땅에서 몸을 가지고 실체로 살아가면서,    

  사람속에서 만들어진 하나님의 자연 원리적 성장 과정을 통해서 완성된 하나님의 생령체는, 

  

   마치 식물의 나무에 다양한 열매가 온전한 자연 원리의 시간과 자연의 기 흐름속에서 완성되는 것처럼, 

누구나 사람 몸의 기운이 다 끝나게 되면, 몸은 다시 자연계로 돌아가고 몸을 통해서 만들어진 

  [하나님의 생령체]는 본연의 [기의 세계]로 가는 그것이 바로 본연의 [자연 원리]인 것입니다. 



●  주어진 자연의 삶의 시간속에서 완성된 생령체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령의 기의 세계로 가게 되어서 

  죽음이 없는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지구촌의 인류 모두는 하나의 가족이요 형제로써 살도록 되어있는 하나님의 자연 이치와 순리이며, 

함께 공생과 상생의 원리적 기본 질서와 법도를 다함께 만들어서 실체로 이 땅에 새롭게 평화와 행복의 아름다운 따뜻한 세상을 

이루어 가야 되는 과제인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교육도 출세와 성공의 목표가 아닌, 본연의 [참사람과 참된 가정행복]을 

  만드는 새로운 하나님의 참된 삶의 교육 체계로 모두 변화 되어져야만 합니다.



●  인류 역사상 우리의 각자의 인생은...? 


  내몸과 마음을 가지고 내가 살아온 것 같지만, 

  내자신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몸은 우리 조상들과 부모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그 조상 배경 뒤에는 억울한 분들이 함께 공존하고,

내 마음과 내 인생은 영혼적인 기운속에서 그 원수적 관계에 의한 영혼의 습관 관념으로 각자 나 식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원인이 영계의 영혼이 나와 인연 되어진 원인들로 인해서 모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 나타난 결과만을 가지고, 죄인이다, 억울하다, 문제다...!

  라고 하지만, 그 근본 원인적 내용속에 들어가서 보면 그 사람의 영계의 배경적 힘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죄와 한과 거짓의 현상들인 것입니다. 


     모든 원인적 인연 내용대로 만나고 살 수밖에 없고, 

이 세상 모든 분야도 부모도 부부도 자녀도 형제도 모든 관계가 상생보다는 원수의 상극적 인연속에서 도저히 하나가 될 수가 없고,

불행한 삶을 한 평생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내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그 내용들은 ?, 

  바로 조상들로서는, 자기들의 죄를 후손인 나를 통해서 갚아 달라고 하는 내용이고,

  내 조상들한테 당한 억울한 분들은, 나를 통해서 조상하고 성격과 외모와 생활 내용이 닮아서 태어난 

  그 나쁜 놈의 원수의 후손을 일생 동안 자기들의 억울함의 한 풀이 대상으로, 

 

  나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힘들게 만들고, 사고를 나게 만들고, 사기를 당하게 해주고, 

자기처럼 똑같이 억울하게 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을 풀기 위해서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것처럼 가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가정과 자신의 문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  내몸과 마음속에 조상들과 억울한 분들의 상극의 전쟁터인 나와 가정은,

 그 원인적인 영계의 배경을 두 부부를 원수 배경끼리 서로 만나게 해서, 

처음에는 눈에 콩깍지를 씌우고 좋아하게 만들어서 결혼을 하게 만들지만, 

살면서 점점 원수로 느끼게 되고 결국은 이혼을 하게 만들며,

끝까지 산다고 해도 황혼 이혼과 별거속에서 인생 마지막을 어쩔 수없이 죽지 못해서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  누구나 고통스럽게 살다가 허무와 한숨만 남긴채, 마지막은 병들어 요양원에서 영계에 갈 날짜 만을 기다리며,

 버림 바된 모습으로 고독하고 외로운 인생을 마감하게 되고, 

그 슬픔을 위로하고자 “하늘나라”라고 말하는 그 영혼 세계를 우리 조상들과 부모님들 처럼 나 자신도 언젠가는 똑같이 가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가게 되어 있는 그 영계를 이 땅에서 살면서 만약에 자기가 보고 안다면, 

한 사람도 살고 싶은 생각이 없는 원망과 어둠의 마지막 고통의 그 순간 모습 그대로 그 힘든 감옥과 같은 자리에서 영원히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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